경남 거창군 웅양면 구암와송 마을기업, 아림 1004운동 후원금 전달
입력 2020-05-01 15:58:50 수정 2020-05-01 19:09:52
거창군 웅양면 구암와송 마을기업 김주성 회장 등 관계자들이 구인모 거창군수에게 아림 1004운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웅양면 제공
경남 거창군 웅양면 구암와송 마을기업(회장 김주성)은 최근 거창군청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림 1004운동 후원금 100만4천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