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시민들이 인도를 걷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가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사이 1.05km 구간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한 지 10년이 지났다. 27일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 방향으로 바라 본 대중교통전용지구.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