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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인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따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지도체제 가능성과 관련, 김정은 위원장의 숙부인 김평일 전 주체코 북한대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7년 2월 폴란드 나레프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평일 당시 주 폴란드 북한 대사의 산업시설 시찰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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