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계 책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대구 수성구 고산도서관에서 한 시민이 북 워크스루로 신청한 책과 함께 이벤트 선물로 장미꽃을 전달 받고 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 일부 도서관은 꽃 선물, 온라인 독서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