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전 11시30분쯤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 버섯재배사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나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버섯재배사 신축 현장에서 작업자가 전기작업을 하던 중 불똥이 주변에 쌓아둔 스티로폼으로 튀어 발생했다. 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창고로 옮겨 붙어 190㎡ 규모의 창고가 불탔다.
경산소방서는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