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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상공인 생존자금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시작된 20일 대구 중구 대신동주민센터에서 상인들이 생존자금을 신청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월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금 100만원을 지원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며 출생연도 끝자리 수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가능하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