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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의 주도 프랭크퍼트의 주 의사당 앞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발령된 사업체 폐쇄 등 봉쇄 조치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