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디지털 성착취' 강훈 실명·얼굴 공개

입력 2020-04-17 08:02:47

YTN 캡쳐
YTN 캡쳐

강훈 "죄송합니다. 정말 사과드리고 죄송합니다"

기자들 질문에는 묵묵부답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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