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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연수원에 마련한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치료센터가 16일 업무를 종료했다. 대구은행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3월 5일 문을 열어 의료진과 공무원, 군·경찰, 방역진 등 합동 운영지원단이 확진자 치료와 완치에 노력해 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