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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택시업계를 돕기 위해 3월분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일부를 면제하고 6천만원 상당의 부식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