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의 접전이 이어진 4.15 총선 부산 남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가 당선됐다.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는 낙선했다.
16일 오전 2시 20분 기준 99.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부산 남구을에서 박재호 후보는 50.4%, 이언주는 48.7%의 표를 얻었다.
불과 1.7%포인트(p) 차이이며, 득표수를 따지면 1340표 차이이다.
박빙의 접전이 이어진 4.15 총선 부산 남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가 당선됐다.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는 낙선했다.
16일 오전 2시 20분 기준 99.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부산 남구을에서 박재호 후보는 50.4%, 이언주는 48.7%의 표를 얻었다.
불과 1.7%포인트(p) 차이이며, 득표수를 따지면 1340표 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