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승패 엇갈린 대구 수성갑 주호영·김부겸

입력 2020-04-16 00:10:12

21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주호영 당선인이 15일 밤 범어동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를 그리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4.15 총선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석패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오후 선거사무실을 떠나기에 앞서 지지자들의 성원에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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