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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대구 수성구 황금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개표율 21.0%…미래통합당 주호영 57.8%,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