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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초등학교에 마련된 대정읍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가 79.32%(3만9천244표)를 득표해 당선시 확실시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는 18.95%(9천376표)를 얻었다.
오후 8시 50분 현재 이 지역 개표율은 54.5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