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고, 화인 조사 중
14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수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 0.3㏊를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차 7대, 인력 86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화인을 조사는 상황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수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 0.3㏊를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차 7대, 인력 86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화인을 조사는 상황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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