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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4.15 총선에서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활발하다. 11일 대구 수성못에서 한 후보 지지자들이 선거유세를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