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톨릭 신자들 자동차에 탄 채 성금요일 예식을 치르고 있다

입력 2020-04-12 15:55:31

코로나19로 자동차 타고 예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독일 전역의 교회들이 폐쇄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뒤셀도르프 지역의 가톨릭 신자들이 자동차 극장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성금요일 예식을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독일 전역의 교회들이 폐쇄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뒤셀도르프 지역의 가톨릭 신자들이 자동차 극장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성금요일 예식을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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