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7번째 확진자 발생
경북 예천군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9일 코로나19 확진을 판정을 받았다.
예천보건소에 따르면 예천지역 7번째 확진자 A(48·여) 씨는 기침과 미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8일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은 A씨의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9일 코로나19 확진을 판정을 받았다.
예천보건소에 따르면 예천지역 7번째 확진자 A(48·여) 씨는 기침과 미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8일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은 A씨의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