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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관운사 가야복지센터(센터장 지산 스님)는 2일 성주군을 방문해 코로나19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관운사 가야복지센터는 2004년부터 매주 월·금요일 13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목요일에는 80여 명에게 반찬 배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