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
대구변호사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인터넷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각연 변호사를 단장으로 '코로나19 법률지원단'을 구성한 대구변호사회는 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법률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거주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대구변호사회 홈페이지(WWW.daegubar.or.kr)로 접속하면 된다.
올라온 상담 내용에 대해선 지원단 소속 17명의 변호사가 적극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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