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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 미래통합당 소속 군의원(서도원·구자학·하중환·신동윤·김은영)들이 지난달 31일 월정수당(1인당 191만원)을 모은 1천1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