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가 지난달 26일 3천만원 상당의 아동용 결식·감염예방키트 6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장은 "코로나 19가 안정화가 될 때까지 대구지역 아동 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가 지난달 26일 3천만원 상당의 아동용 결식·감염예방키트 6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장은 "코로나 19가 안정화가 될 때까지 대구지역 아동 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