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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위대가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조롱하는 팻말을 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처하는 중국의 태도를 비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