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민식이법 과잉처벌 논란...스치기만 해도 500만원?

입력 2020-03-27 18:34:58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차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민식이법' 시행 사흘째인 27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스쿨존 안내 간판이 설치돼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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