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법사, 25일 코로나19로 지친 경북도청 직원 위해 떡과 간식 전달

입력 2020-03-26 14:35:36 수정 2020-03-27 09:15:50

원법사(주지 해운 스님)는 25일 경북도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2천200여 명의 공무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신도들이 직접 만든 떡과 간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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