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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나왔다.
칠곡군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칠곡군민 A(여·87) 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다 폐렴으로 숨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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