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무을면 원리 폐비닐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공장 뒤쪽 100여m 떨어진 산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헬기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에 앞서 23일 오후 8시 5분쯤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임야 0.4㏊가량을 태웠다.
24일 오후 2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무을면 원리 폐비닐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은 공장 뒤쪽 100여m 떨어진 산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헬기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에 앞서 23일 오후 8시 5분쯤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임야 0.4㏊가량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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