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57) 신임 청도농협 상임이사는 "기본에 충실한 업무혁신,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매진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도 농협 차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상임이사는 청도읍 출신으로 모계중·대구상고를 졸업했다. 1988년 청도농협에 입사해 산동농협 전무, 청도농협 화양지점장, 본점 경제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정주현(57) 신임 청도농협 상임이사는 "기본에 충실한 업무혁신,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매진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도 농협 차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상임이사는 청도읍 출신으로 모계중·대구상고를 졸업했다. 1988년 청도농협에 입사해 산동농협 전무, 청도농협 화양지점장, 본점 경제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