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환자가 창밖 봄꽃을 바라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 대비 24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6천411명이며, 완치자는 2천338명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자가 창밖 봄꽃을 바라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 대비 24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6천411명이며, 완치자는 2천338명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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