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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프로농구 권성진(인천전자랜드) 선수가 20일 대구 남구청에 저소득층과 홀몸노인들의 방역을 위해 살균소독제 200병과 마스크 100매·커피 세트100개·생수 200병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