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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완 김천경찰서장, 김천경찰서 제공
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지난 19일 지역내 '예방적 코호트 격리시설' 53개소 중 입소·종사자(250여명)가 가장 많은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월명성모의 집'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