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평안북도중앙도민회(회장 허덕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구 이북도민들을 위하여 정성으로 직접 제작한 마스크 2,000장을 이북5도대구사무소에 전달하였고 평안북도지사(오영찬)는 메세지를 통하여 대구 경북에 있는 이북도민들의 안위와 함께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이북도민의 정신을 되새기자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