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휴교·휴무·휴업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봄꽃이 활짝 펴 시민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1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진달래가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듯 연분홍빛으로 활짝 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휴교,휴무,휴업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봄꽃이 활짝 펴 시민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1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진달래가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듯 연분홍빛으로 활짝 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