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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일대의 상점 입구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시휴업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 선언까지 이어지며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실물 경기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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