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에 살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A(59)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경산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 11, 12일 두 차례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 해제됐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B(43)씨도 11일 자가격리 중 완치 판정을 받았다.
경북 경산시에 살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A(59)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경산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 11, 12일 두 차례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 해제됐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B(43)씨도 11일 자가격리 중 완치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