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일 오전부터 실시한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를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완료했다.
대구시는 이날 역학조사반, 행정인력, 경찰 등 모두 199명이 투입돼 신천지 신도 명단 및 집회 출석 기록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
대구시가 12일 오전부터 실시한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를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완료했다.
대구시는 이날 역학조사반, 행정인력, 경찰 등 모두 199명이 투입돼 신천지 신도 명단 및 집회 출석 기록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