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일 오전부터 실시한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를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완료했다.
대구시는 이날 역학조사반, 행정인력, 경찰 등 모두 199명이 투입돼 신천지 신도 명단 및 집회 출석 기록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
대구시가 12일 오전부터 실시한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를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완료했다.
대구시는 이날 역학조사반, 행정인력, 경찰 등 모두 199명이 투입돼 신천지 신도 명단 및 집회 출석 기록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전한길, 김건희 만나나…"방문 요청 받아, 죽을 만큼 범죄 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