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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해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12일 청년회원, 통장협의회원, 방위협의회원, 새마을부녀회원 등과 함께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관내 버스승강장, 전통시장,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