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중구 남산동 신한카드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에서 방역요원들이 엘리베이터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는 지난달 25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날까지 콜센터 직원 19명, 청소업무 직원 1명 등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12일 대구 중구 남산동 신한카드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에서 방역요원들이 엘리베이터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는 지난달 25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날까지 콜센터 직원 19명, 청소업무 직원 1명 등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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