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시 신천지 관련 시설 행정조사 시작

입력 2020-03-12 13:11:33 수정 2020-03-12 16:03:29

12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내부로 역학조사반과 경찰이 들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역학조사반과 행정 인력, 그리고 경찰관 등 199명을 투입해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한 행정조사에 돌입해 신도 명단과 집회 출석 기록 등 자료 확보에 나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