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 민선 초대회장으로 최근 최한동(65) ㈜보승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최한동 신임 경북도배드민턴협회장은 "지역간 소통을 우선해 화합과 단결에 힘쓰고, 엘리트 체육발전과 지원에 앞장서겠다. 그간 역대 회장단의 전통을 지키고 특히 동호인들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시역도연맹 초대회장, 김천시종목별회장단협의회 초대회장 등을 지냈다.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 민선 초대회장으로 최근 최한동(65) ㈜보승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최한동 신임 경북도배드민턴협회장은 "지역간 소통을 우선해 화합과 단결에 힘쓰고, 엘리트 체육발전과 지원에 앞장서겠다. 그간 역대 회장단의 전통을 지키고 특히 동호인들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 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시역도연맹 초대회장, 김천시종목별회장단협의회 초대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