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휴식을 마친 간호사들이 코로나19 환자 관리병동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코로나19 중중 및 경증 환자 94명이 입원해 치료 중이지만, 간호 인력이 부족해 간호사들은 피로와 격무 속에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휴식을 마친 간호사들이 코로나19 환자 관리병동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병원에는 코로나19 중중 및 경증 환자 94명이 입원해 치료 중이지만, 간호 인력이 부족해 간호사들은 피로와 격무 속에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