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환자가 25명이 발생해 코호트격리 중인 대구 문성병원에서 10일 방역 관계자들이 병원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에 대한 폐쇄 조치가 실시되기 전 까지 환자 10여 명이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지 않은 채 인근 요양병원으로 옮긴 사실이 드러나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5명이 발생해 코호트격리 중인 대구 문성병원에서 10일 방역 관계자들이 병원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에 대한 폐쇄 조치가 실시되기 전 까지 환자 10여 명이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지 않은 채 인근 요양병원으로 옮긴 사실이 드러나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5명이 발생해 코호트격리 중인 대구 문성병원에서 10일 방역 관계자들이 병원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에 대한 폐쇄 조치가 실시되기 전 까지 환자 10여 명이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지 않은 채 인근 요양병원으로 옮긴 사실이 드러나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