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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성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이 병원 첫 확진자인 주차관리 직원 A씨가 같은 건물 11층에 들어선 문성교회 성가대 지휘자인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