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자에게 지급할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이날 아파트에 거주하는 141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8일 오전 확진 주민들이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8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확진 주민들이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