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명 중 46명이 확진자
7일 오후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모습.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141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7일 오후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자에게 지급할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141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7일 오후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자에게 지급할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7일 오후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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