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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 1199명 가운데 희망자 575명 거부 의사 534명"
"1인실 또는 2인실 등 결정은 방역 대책 당국의 권한"
"당국 지시 따라야 제대로 된 치료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