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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의료진이 구급차에서 내리는 코로나19 환자를 음압 휠체어를 이용해 병동으로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귓에 따르면 대구 지역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중증환자는 29명에 달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