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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5명은 5일 코로나19 예방에 써 달라며 마스크 100개, 손소독제 50개, 베트남 라면 21박스를 대구서구다문화센터로 전달했다. 센터는 기증 물품을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나눠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