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0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한 1주일 간의 휴장이 끝나고 자율영업에 들어갔다. 5일 대부분 영업을 포기한 국수 포장마차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님을 기다리는 한 국수집 주인의 뒷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서문시장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0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한 1주일 간의 휴장이 끝나고 자율영업에 들어갔다. 5일 대부분 영업을 포기한 국수 포장마차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님을 기다리는 한 국수집 주인의 뒷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서문시장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0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한 1주일 간의 휴장이 끝나고 자율영업에 들어갔다. 5일 대부분 영업을 포기한 국수 포장마차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님을 기다리는 한 국수집 주인의 뒷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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