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음압병동에 근무할 간호사들이 개인보호장구와 전동식 호흡보호장치를 착용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 지역 음압병실 70여 개가 코로나19 중증환자들로 가득찬 상태에서 입원 대기 중증환자 수가 2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일반병실 개조를 통해 음압병실 부족에 대처하고 있지만, 중환자실에 근무할 수 있는 숙력된 간호인력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5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음압병동에 근무할 간호사들이 개인보호장구와 전동식 호흡보호장치를 착용하는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 지역 음압병실 70여 개가 코로나19 중증환자들로 가득찬 상태에서 입원 대기 중증환자 수가 2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일반병실 개조를 통해 음압병실 부족에 대처하고 있지만, 중환자실에 근무할 수 있는 숙력된 간호인력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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